[제 46회 조인스HR 추계세미나]불황극복을 위한 HR의 도전과 과제

▲조인스HR 세미나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제는 국내기업의 경영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이 기나긴 경기침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HR부서의 역할과 업무방향은 무엇일까?

불황이라는 거센 파도를 극복할 수 있는 “HR부서의 인사관리 포인트 비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오는 11월 14일 수요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200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6회를 맞는 인사관리 토탈서비스 기업 조인스HR (www.joinshr.com대표 가재산, 양병만)의 ‘NICE세미나’가 바로 그것이다.

“불황극복을 위한 HR의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조인스HR 추계세미나에서는 HR분야의 전문가들이 불황이라는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불황극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줄 연사로는 조인스HR 가재산 대표, LG경제연구소의 이지평 수석연구원, 벤처의 대부 이금룡 회장, 모토로라 코리아의 변연배 전무이사,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 노무법인 조인스의 신쌍식 공인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HR 홈페이지(www.joinshr.com)나 전화(02-890-0815/0803)로 문의하면 된다.